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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 통해 행복콜 봉사단 운영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제0면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은 ‘행복콜’ 차량 봉사단을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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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콜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 교통수단이다. 봉사단은 시설관리공단 소속 운전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원봉사 신청자는 본인의 휴무일에 운행을 지원한다.

지난 주말에는 37명의 운전원이 107건의 운행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박상연 봉사단원은 "주말 나들이나 궂은 날씨에 와줘 고맙다고 말씀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 작은 봉사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이동지원센터는 행복콜 차량 22대와 개인 협약 행복택시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택시의 경우, 평상시 일반택시 여업을 하다 이동지원센터에서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용 신청이 있을 경우 콜을 수락해 운행한다.

행복콜 등은 현재까지 교통 약자 4만7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이용률이 22% 증가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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