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 아무것도 아닌 일에 ,  압박감 설전속에 고혹미 여전

신지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수는 한때 순수의 상징. 팬층이 많은 아역이었다. 신지수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알리면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의 행복한 일상이라는 주장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쓸데없이 오지랖을 넓힌다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전혀 문제가 없는 잉꼬패밀리를 어떻게든 우울하게 묘사하려는 나쁜 의도라는 것이다. 체형에 비해 적당하다는 것과 아니라는 것이 팽팽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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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수가 설전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여전히 그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다는 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신지수의 상태가 생활속 압박감을 받아서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에 대해 본인은 일축한 상태이다. 

아역중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정인선은 다시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정인선은 으라차차와이키키에 이어 내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다시 필모그래피를 쓰고 있다.

네티즌들은 "j****그 키에 그 몸무게면 그냥 날씬 정도에요 ㅡㅡ 연예인들 170에 50이하도 수두룩인데.. 그리고 저 몸무게를 자랑으로 올린 것도 아닌데 별 것 같고 다 난리네" "7****우리나라에 암것도 아닌 일에 불편한 사람들 참 많아ㅋㅋㅋ 나중에 죽을때도 궁시렁 대면서 죽을 듯"이라고 의견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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