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공공기관 사택 입찰 받아볼까

캠코 ‘온비드’ 통한 다양한 매물 권리관계 등 깨끗 명도 부담 없어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제6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공기관이 내놓은 상가 임대 물건 및 임직원 사택 등 창업·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물건이 거래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캠코 온비드(www.onbid.co.kr)에는 서울 1∼4호선 지하철 상가 임대 물건으로 시청역·종로3가역·당산역 등 12개 역사 점포가 25일까지 입찰 예정이며, 추후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구간(8개 역) 편의점 및 화장품 임대 물건도 입찰이 진행 중이다.

온비드를 통해 거래되는 지하철 상가는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고정 수요 ▶공공기관과의 계약에 따른 임대기간 내 안정적인 운영 ▶권리금은 물론 보증금 불필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어 소액 창업자의 경우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아울러 K-water 소유 사택, 세종특별자치시 소유 아파트, 천안 남산초등학교 관사 등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아파트 등도 온비드를 통해 꾸준하게 입찰에 부쳐지고 있다.

공공기관이 보유하다가 매각하는 주택의 경우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기존 사용을 종료한 후 입찰에 부쳐지기 때문에 권리분석이나 명도의 부담이 없어 초보 공매투자자도 입찰에 참여해 볼 만하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