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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재정비 효과 증명

오완석 경기도 총감독 각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제15면
"올해는 작년 제37회 대회의 뼈아픈 과오를 범하지 않고 종합우승을 되찾아올 것입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오완석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년도 종합우승 실패에 따른 결과를 분석, 최강의 전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선수단을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오 총감독은 "도는 육상 등 26개 종목에 총 825명(선수 564면·임원 및 보호자 2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년 대비 8% 상승한 20만2천25점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며 "맞수 서울과 충북을 따돌리고 패권을 되찾아오기 위해 우리 선수단은 똘똘 뭉쳐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6개 출전 종목 가운데 육상 트랙과 필드, 탁구·축구·조정·역도 등 6개 종목에서 지도자 배치와 상시 훈련 지원으로 신인선수 발굴 및 기량 향상에 노력했다. 종목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수단 재정비(신규 육성, 영입, 선발전, 상시 훈련 지원, 우수지원금 확대)에 만전을 다하고 고가의 훈련장비 지원, 지도자 배치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전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목 9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당구와 배드민턴을 비롯해 볼링, 휠체어테니스, 파크골프, 요트 등 강세 종목들의 활약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총감독은 "장애인선수 스스로가 경기도 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기량을 맘껏 펼쳐 즐길 수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대회기간 내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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