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약 6천㎡의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선별 작업을 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한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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