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련 현충시설을 탐방하며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한국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시민들이 전적지를 함께 돌아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전유공자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이 후원하고 월남전참전자회 부천시지회와 고엽제전우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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