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쌀은 찰지고 밥맛이 좋아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측 바이어에게 밥맛을 인정받아 수출의 물꼬를 텄다.
이번에 수출된 양은 4㎏들이 200포, 총 800㎏이다. 지난 24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첫 미국 수출 기념식에는 가와지 1호 쌀 재배농가를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이 함께 해 축하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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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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