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인 송림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꿈자람 예술제 행사가 열려 학급과 동아리팀에서 준비한 21개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3학년 학생들이 공연을 마친 뒤 옛날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둘째 날(26일)은 학부모를 초대하여 송림 교육가족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가 계속된다. 수확의 계절에 땀 흘려 가꾼 곡식을 거두듯이 한 해 동안 가르치고 배운 것을 모아 열정적으로 꿈과 끼를 펼치는 송림초 어린이들의 당당한 모습에서 그들의 꿈이 성큼 자라나고 있음이 보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5일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인 송림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꿈자람 예술제 행사가 열려 학급과 동아리팀에서 준비한 21개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3학년 학생들이 공연을 마친 뒤 옛날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둘째 날(26일)은 학부모를 초대해 송림 교육가족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가 계속된다. 수확의 계절에 땀 흘려 가꾼 곡식을 거두듯이 한 해 동안 가르치고 배운 것을 모아 열정적으로 꿈과 끼를 펼치는 송림초 어린이들의 당당한 모습에서 그들의 꿈이 성큼 자라나고 있음이 보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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