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재민이 근황 , 코끝이 찡해져 , 조상급 레전드의 추억이 또렷

god 재민이 근황 , 코끝이 찡하게 , 조상급 레전드 추억도 새록

25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지오디 멤버들은 이십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갔다. 타임캡슐을 타고 건너가 소중한 것을 꺼내서 다시 어루만지듯이 지오디 멤버들은 재민이와 만난 것이다. 

재민이는 이제 약관을 지난 늠름한 청년으로 자라 있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던 국민아기 재민이가 다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한 것이다. 

▲ god 재민이 근황

지오디의 재민이 돌봄은 최초의 육아전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재민이에겐 그 옛날 아기의 표정은 발견할 수 없었다. 

완전한 성인으로 자란 모습을 보여줬다. 일부 팬들은 재민이와 함께  hot, 핑클, ses 등 조상급 아이돌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 팬들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라며 지난시간을 아쉬워 했다. 

누리꾼은 "d****우리는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 왜내가찡하지"라며 감격에 겨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