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지난 26일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는 이종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 관련 부서 실·국·소장 6명의 당연직 위원, 시의원, 기관 및 민간 대표 등 13명의 위원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출산·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주요사업 융합, 청년일자리·결혼·주거대책 강화,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 사회적 책임 강화,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교육 확대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 등 5개 분야의 과제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 평택시는 지난 26일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는 이종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 관련 부서 실·국·소장 6명의 당연직 위원, 시의원, 기관 및 민간 대표 등 13명의 위원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출산·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주요사업 융합, 청년일자리·결혼·주거대책 강화,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 사회적 책임 강화,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교육 확대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 등 5개 분야의 과제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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