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가 오는 29일부터 자체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을 진행, 전 점포 식품관 내 슈퍼마켓존의 비닐쇼핑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장바구니를 본격 도입한다고 28일 전했다. 초록색 타포린 소재의 고가형 장바구니는 3천 원, 흰색 부직포 소재 저가형 장바구니는 1천 원으로 식품관 계산대에서 판매하며, 앞으로는 고객이 소지한 장바구니 또는 AK플라자 종이쇼핑백, AK플라자 장바구니만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 AK플라자가 29일부터 자체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을 진행, 전 점포 식품관 내 슈퍼마켓존의 비닐쇼핑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장바구니를 본격 도입한다고 28일 전했다. 초록색 타포린 소재의 고가형 장바구니는 3천 원, 흰색 부직포 소재 저가형 장바구니는 1천 원으로 식품관 계산대에서 판매하며, 앞으로는 고객이 소지한 장바구니 또는 AK플라자 종이쇼핑백, AK플라자 장바구니만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