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7일 오후 3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체코·스위스·폴란드·스웨덴 등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맡았던 4개국 주요 관계자들과 민통선 이북 유일 반환 미군 공여지인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시네마관에서 열린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전시관’ 개관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경기도 제공>
▲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7일 오후 3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체코·스위스·폴란드·스웨덴 등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맡았던 4개국 주요 관계자들과 민통선 이북 유일 반환 미군 공여지인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시네마관에서 열린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전시관’ 개관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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