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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