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29일 구청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하나은행과 상생협약 및 금고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구민 생활수준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는 하나은행과 내년 1월부터 금고업무 취급약정도 체결해 본격적인 하나은행 구금고 시대를 연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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