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다문화 지원 멘토 가족으로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푸르미가족봉사단 관계자는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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