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균형미 발란스 '꼬마스타일' 탈피 ... 서동주 문가비 '굴곡 대세들'

유혜주의 발란스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혜주는 소위 '얼짱'이라고 불리던 시대에 '잘 나가던' 인물이다.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캐이블 방송에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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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주

현재는 SNS 스타다. 여배우급 비주얼 사진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유혜주의 매력은 '발란스'다. 균형잡힌 몸매와 얼굴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최근에는 얼굴 뿐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로 사랑받는 미녀들이 많은데, 서구적 미모의 문가비와 몰라보게 예뻐진 서동주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서동주는 특히 엄마 서정희와는 반대로, 육감적인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클라라는 원조 균형미를 자랑했다. 그가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를 신고 나와 시구를 하자 그의 옆모습과 라인에 각종 관심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bw*** 유혜주 예전에는 꼬마 같았는데 헐" "ig*** 유혜주 많이 예뻐졌구나""bb*** 신랑도 얼짱 같음. 끼리끼리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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