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 봉사자들은 담장 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1차 벽화 사업에서는 밝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전체적 바탕을 샛노랗게 칠했다. 2차 작업에서는 세부 그림을 그리며 벽에 생동감을 더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동구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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