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아시아 흔들고 날갯짓,  송하윤 바통 이어받나


윤은혜가 컴백을 앞두고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한다. 이드라마는 송하윤이 나온 마성의 기쁨 후속이다.  윤은혜는 한동안 중국에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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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가 컴백을 앞두고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보그 차이나’ 와의 인터뷰 당시 중국 예능 활동과 드라마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 말은 안 통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윤은혜는 표절 논란이 있었던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2'에 대한 이야기도 밝히면서 용기 있게 잘 해내겠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연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표현이 성숙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윤은혜는 대륙 뿐만이 아니라 쿠바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데뷔한 아기 같던 이미지의 윤은혜는 그룹 탈퇴 후에 행보가 180도 바뀌었다. 관심과 사랑이 따르면 비난과 질타도 함께 짊어져야 아는 것이 연예인이 숙명인 것인지 곤욕도 치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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