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정 최일선인 민생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동 현장인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격식을 탈피하는 자유로운 대화로 직원들의 고충을 귀담아 들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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