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나 한국지엠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한국지엠 여성위원회가 사내 활동을 넘어서 정례화된 사회봉사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으고 만든 도서와 책꽂이가 지역사회의 지식공감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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