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센터에서는 전문 교수진이 교통안전 위험상황 설명과 함께 빗길 제동 및 안전띠의 위험성 등에 대한 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또 다양한 상황별 체험교육으로 교통안전 위험상황을 체험케 해 안전운행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개인택시조합과의 교통안전체험교육 공동 추진을 계기로 사업용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업종별 교통안전체험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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