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양대산맥 핫 뜨거 11월을 열다... 레인보우 머리강요 급

또 한서희다. 연예인도 아닌데 인터넷 상에서의 인지도는 최상인 그녀다.

한서희는 '거친 말'로 유명하다. 흡연 사진을 올리거나 담배 브랜드를 설명하고 또 거침없는 욕설도 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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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이번에는 '주어'가 없는 비난이었다. 한 대형 연예 소속사의 인물을 지칭하는 듯 겨냥했지만 이렇다할 팩트를 건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글이다.

한서희는 워마드 옹호로 뜨거운 불을 붙인 인물인데, 남혐 여혐 키워드를 인스타그램에 불타오르게 한 인물이다.

지금 가장 뜨거운 인물은 '양진호 회장'이기도 하다. 한서희가 이 대열에 들어서며 두 독특한 영혼의 일화들이 나열되고 있다.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은 '머리 총천연색 염색' 그리고 아내의 내연남 관련 이슈부터 '상추 여직원' 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쏟아놓는 중이다.

한서희 경우에는 베트남에서 금지인 '아오자이 입고 흡연'을 하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bw*** 한서희 양진호 양대산맥 대박" "oo*** 아우 진짜 또 시작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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