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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우리 아이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년 11월 02일 금요일 제13면

친애하는 우리 아이
127분 / 드라마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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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44세 남자 ‘타나카’는 재혼해 아내 ‘나나에’, 그리고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타나카는 출세에 대한 욕심도, 야망도 없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가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타나카의 새 아이를 임신하자 타나카와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영화 ‘친애하는 우리 아이’는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나오키상을 받은 작가 ‘시게마츠 기요시’의 소설 ‘어린아이 우리에게 태어나’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친애하는 우리 아이’는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제37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감독인 ‘미시마 유키코’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친애하는 우리 아이’를 제작했다. 감독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에게 변화가 찾아왔다고 말하며, 이후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이 영화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영화 정보는 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매가는 주중 6천 원, 주말 및 공휴일은 8천 원이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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