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1일 영통구 수원교통공원에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면허 대회’가 열려 원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로 주행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생태교통문화협동조합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자전거 안전면허 대회는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안전교육’을 이수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로 주행코스를 운행하고, 자전거 안전 관련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대회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가 1일 영통구 수원교통공원에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면허 대회’를 열어 원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로 주행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생태교통문화협동조합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자전거 안전면허 대회는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수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로 주행코스를 운행하고, 자전거 안전 관련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대회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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