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위기 또한번 맞이 … 어떻게든 빼내 오라고
2일 KBS ‘끝까지 사랑’에서 정한은 덕배를 잡게 되고 세나는 또한번 위기에 놓였다.
정한은 덕배가 가지고 있던 에밀리 사고 영상을 손에 넣는다.
두영은 마지막으로 세나에게 “송이 엄마 지금이라도 내려 놓으면 안될까”하고 타이르지만 소용이 없다.
세나는 덕배가 경찰에 넘겨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백소장에게 덕배를 빼낼 것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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