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위기 또한번 맞이 … 어떻게든 빼내 오라고

2일 KBS ‘끝까지 사랑’에서 정한은 덕배를 잡게 되고 세나는 또한번 위기에 놓였다.

정한은 덕배가 가지고 있던 에밀리 사고 영상을 손에 넣는다.

aa.jpg
▲ KBS ‘끝까지 사랑’

두영은 마지막으로 세나에게 “송이 엄마 지금이라도 내려 놓으면 안될까”하고 타이르지만 소용이 없다. 

세나는 덕배가 경찰에 넘겨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백소장에게 덕배를 빼낼 것을 지시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