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일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 경기 도중 승리를 염원하는 SK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려 한국시리즈 1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SK와 넥센 히어로즈 간 플레이오프(PO) 다섯 경기 중 한 차례도 매진 사례를 이루지 못했지만, KS 1차전 만원 관중이 들어차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1경기 19만26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일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 경기 도중 승리를 염원하는 SK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려 한국시리즈 1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SK와 넥센 히어로즈 간 플레이오프(PO) 다섯 경기 중 한 차례도 매진 사례를 이루지 못했지만, KS 1차전 만원 관중이 들어차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1경기 19만26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