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연간 약 3천500억 원으로, 유럽에서는 이탈리아·독일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주요 시장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파트너사의 입찰 기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및 유통 노하우를 통해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허쥬마의 유럽 시장 확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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