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이 5일 열린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내년 시정 운영과 주요 사업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5대 운영 철학과 9대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2019년 민선7기 5대 시정 운영 철학은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성장 동력 인천 ▶ 내 삶이 행복한 도시 ▶동북아 평화 번영의 중심 인천 등이다.
9대 사업 예산편성 방향은 ▶시민 소통·공감을 위한 시정 사업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재생 사업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균형발전 ▶투자 촉진·일하기 좋은 경제환경 조성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의 365일 안전인천 ▶여가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든든한 지원 ▶동북아 평화 번영의 중심이 되는 사업 등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배분하고 편성했다"고 강조하고, "시민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설을 마쳤다.
장원석 인턴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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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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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으면 내여와라 남춘아 이친구 쓰레기 매립지 소각장 드러운것을 서구에 계속 둘러고하네
송도의 소각장은 없애고 입에서 욕이나오려 하는것 참는다 박냄충아 서구에서 몰표나온것 잊었나 보지
냄충아 문대통 아니면 니가 됬겠냐 냄충아 내 손모아지가 성질나네 쓰발 확없애고 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