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준공식 및 체험행사’가 5일 인천나비공원에서 열려 한 장애인이 체험행사를 마치고 출발점을 향해 내려오고 있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수산을 찾는 노약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숲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황토길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준공식 및 체험행사’가 5일 인천나비공원에서 열려 한 장애인이 체험행사를 마치고 출발점을 향해 내려오고 있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수산을 찾는 노약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숲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황톳길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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