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인한국’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관광·문화·행정 등 종합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을 받았다.
인천TP는 최종 평가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제품과 아이디어의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전담 멘토 배정, 사무공간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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