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기 교육지원과장은 입교사를 통해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 1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졸업하길 바란다"며 "인천소방학교의 교훈인 앞선 지식, 최강 훈련, 창조 소방에 걸맞은 진정한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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