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일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차전, SK 3루수 최정이 2회말 1사 주자 2루 때 두산 최주환이 친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팔꿈치 상태가 좋아진 최정은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연합뉴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일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차전, SK 3루수 최정이 2회말 1사 주자 2루 때 두산 최주환이 친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팔꿈치 상태가 좋아진 최정은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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