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순옥 만수6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른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만수6동 새마을부녀회는 노인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금순 만수5동장은 "지역 노인들은 물론 남녀노소 행복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한 만수6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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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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