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협회장은 "지진과 쓰나미 등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을 돕고자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김인환 협회장은 "지진과 쓰나미 등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을 돕고자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