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특별히 선물을 … ‘깜짝 이벤트’ 준비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을 위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6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여행을 떠난 서유정, 정형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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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을 위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서유정은 “며칠 전 남편 정형진 씨 생일이었다. 그래서 1박2일 여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유정은 남편 정형진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려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시장을 찾았다. 

이후 서유정은 남편에게 돈 휴지 이벤트까지 선사해 감동을 안겼다. 정형진은 돈다발을 목에 걸며 기쁨을 표했다.

서유정은 “내가 깜짝 이벤트를 좋아한다. 그래서 돈다발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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