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진호 회장 체포 , 1단계 고비 넘었나 , 형량높이기 추진

경찰 양진호 회장 체포, 1단계 고비 넘어 ,형량높이기 단계로

최근 공개된 닭사살 사건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일본도를 이용하여 몸통을 베고 석궁을 이용해 죽이는 방식으로 닭을 잡는 것에 경악을 한 바 있다. 사실 닭을 죽이기 전에 이 행동을 자행한 이는 사람을 상대로 경악할 만한 구타를 행사한 바 있다.

두 사건을 저지른 사람은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다. 7일 경찰은 양진호 회장을 체포했다. 양회장이 체포된 곳은 성남에 있는 오피스텔이었다.

▲ 경찰 양진호 회장 체포

경찰 양진호 회장 체포라는 상황까지 이끈 셜록 박상규 기자는 두시간전에 양진호 회장 체포에 대해 소감을 올렸다.

박기자는 1단계는 넘었고 2단계인 형량 높이기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박기자는 "양회장이 폭행 피해자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라며 "지금부터 작업 들어갑니다"라고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n****쟤 뒤에 있는 애들도 다같이 법의 심판을 받길..." "b****

저런 비양심적인 인간이 억대돈을 벌고사는 이 사회가 진짜 원망스럽고, 아이들이 어찌 보고 배울지도 걱정됩니다.정의로움이 대접 받는 사회가 되도록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