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말레이시아·몰디브·미얀마 등 10개국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수구에 위치한 해송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미디어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로 이동해 미디어교육 등에 대한 사업 설명을 들었다. 또 센터에서 드론교육과 1인 방송 체험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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