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 , 뱀파이어 연상케, 인공미 없이 과즙미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서 한 끼에 도전한 이상엽, 김새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김새론은 19학번 대학생이 됐다고 한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공산성을 오르면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경규는 게스트가 너무 높은데 있다면서 불평을 쏟아낸다. 규동이 행차하는데 게스트들은 무시를 하면서 거들떠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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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엄마 JTBC캡처

이경규는 허접한 춤사위를 추고 있는 일행들 사이로 들어갔다. 이경규는 김새론을 새롬이라고 불렀다. 김새론은 천재아역으로 김유정 김소현과 함께 신트로이카로 불리운다. 

김새론 자매들은 모두 연기생활을 하고 있다. 김새론 엄마는 표지모델을 하는등  연예활동을 했다고 한다. 김새론은 너무 어려서 원빈에 대한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잘해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은 "s****연기 천재가 연극영화과에 실기 면접으로 합격했는데불편하신분?피아노천재가 피아노과 붙어도 난리 나실분들 손" "a****합격할 실력일꺼 같은데 충분히" "e****저 아이가 저렇게 컸으니...내 나이가...."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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