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 5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8일 안양 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70포(21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정재권 협의회장과 김정희 부녀회장은 "이웃을 돕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고 홀로 사는 노인 등 이웃의 따뜻한 미소를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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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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