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커넥트는 그동안 PC와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공됐으나 이번에 이들 기능을 모두 구현한 앱이 출시된 것이다. 여기에 영업 딜러와 고객간 모바일 채팅 기능, 사진 올리기 기능도 추가해 장비 이상이 발생하면 즉각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다. 앱 이용자의 현 위치에서 장비 위치까지 이동하는 최적의 경로안내기능도 강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두산커넥트 모바일 앱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