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노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촌용수개발사업 및 생산기반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선량하게 관리해 안정적인 급수 관리와 양질의 용수를 공급하겠다. 여주시 ‘대왕님표’, 이천시 ‘임금님표’ 명품 쌀 생산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