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 공무원 , 주점서 구타 등 난리 , 번짓수 잘못 찾아 부들부들

인사이동 등 바쁜 청와대에 골치 아픈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청와대 경호처 공무원이 주점서 일반인을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청와대 경호처 공무원 유모씨는 A모씨는 코뼈가 부러진 상태이며 죽을 것 같았다는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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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경호처 공무원 SBS캡처

이번 행동에 대해 나향욱이 한 개돼지 발언 못지않은 태도라며 일벌백계를 주장했다. 나향욱 전 기획관은 파면이 결정됐지만 최종 승소 했다. 

누리꾼은 "y****이번 청와대도 어쩔수 없군요 이런 인간들이 여전히 있으니... 자신들이하면 로맨스군요~ 제대로 처리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g****공정을 외치던 정권에서 이게 무슨짓이냐 국정농단 보다 못한짓을 하다니"라며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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