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이사장은 "가족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향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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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이사장은 "가족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향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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