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유의동,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후에 열기로 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합의문 이행 추진을 위한 3당 실무TF 회의에 정부 인사강행 등을 이유로 야당의 참여 보류를 밝히고 있는 모습(왼쪽)과 같은날 오후 국회 본청 정책위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3당 실무TF(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제1차 회의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으로 열리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유의동,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후에 열기로 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합의문 이행 추진을 위한 3당 실무TF 회의에 정부 인사강행 등을 이유로 야당의 참여 보류를 밝히고 있는 모습(왼쪽)과 같은날 오후 국회 본청 정책위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3당 실무TF(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제1차 회의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으로 열리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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