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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해양레저산업 비전을 밝히다

인하공전, 경기해양레저포럼 개최 활성화 방안 등 ‘토론의 장’ 열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제12면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워터웨이플러스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와 김두관 국회의원실이 주최하는 ‘2018 경기해양레저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해양레저포럼은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성장하는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1부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임지현 과장의 ‘한국 마리나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해양레저육성사업 성과 및 계획’, ‘김포 아라마리나의 해양레저 경쟁력’,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유통산업과 해양레저산업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 정우철(조선해양과)교수의 진행으로 패널 토의가 진행돼 해양레저산업 육성 관련 주요 정책, 해양레저산업의 가능성과 고민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진인주 총장은 "인하공전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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