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런웨이급 속도 '병아리 비주얼' ... 반전 예능에 깜짝

블랙핑크 제니가 제대로 일을 냈다.

12일 발표한 솔로 곡 'SOLO'가 발표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것. 몽환적이면서 산뜻한 느낌의 티저 영상부터 큰 기대를 받은 곡이었다.

photo_1542028249.jpg
▲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솔로 출격에 네티즌들은 "be*** 올 하반기 히트곡 느낌" "iw**** 너무 귀엽게 생겼다 병아리처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제니는 국내 스타 고소영과 인증샷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뿌리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니가 얼마 전 SBS '런닝맨'에 출연해 귀신을 무서워하며 울먹인 모습을 보여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실제로는 '소녀'같은 매력을 발산한 것.

또 지난 2016년에는 제니, 리사 등 블랙핑크의 멤버들이 '런닝맨'에 출연해 동료가수 레드벨벳의 '빨간맛'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