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벚꽃같은 화사 미모... '바비'의 반전은

미모의 파이터 이수연에 남성팬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이수연은 오는 12월 열리는 샤오미 로드 대회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순 걸그룹 미모를 지닌 파이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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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연 (MBC 캡쳐)

특히 지난해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수연. 가녀린 소녀 외모에 파이터라는 직업이 어우러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수연의 미모는 SNS에서 빛을 발한다. 

벚꽃같은 청초 미모는 고등학생 스타 같은 분위기다. 전혀 파이터 직업을 예상할 수 없는 외모다.

네티즌들은 "wg*** 와 고등학생인줄.. 너무 이쁘네요" "bw*** 이번 대회 기대됩니다. 실력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축구계의 미모 얼짱 이민아 선수, 스케이트 선수 김아랑 등도 꽃미모로 유명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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