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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별들 연천으로 총출동

가수 조항조·금잔디·조정민 등 17일 수레울아트홀 무대에 올라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제13면
오는 17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트로트계의 티켓파워 1위 조항조와 떠오르는 샛별 금잔디, 신데렐라 조정민을 만날 수 있다.

조항조는 미8군 무대 등에서 가요인생을 시작해 ‘거짓말’, ‘사나이의 눈물’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성인가요의 역사를 새롭게 바꿔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해 10여 년간 무명생활을 이어가던 중 2012년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박을 치며 ‘고속도로 여왕’으로 거듭났다.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트로트 한류에 성공적 포문을 연 조정민은 2014년 12월 ‘Be My Love’를 발매하고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KBS2 ‘불후의 명곡’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연말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며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다가올 2019년은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맞을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17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열리며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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