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놀라운 연기력에 '모성애' 깃들여지나... 할리우드도 '베이비'들이
독전의 신스틸러 진서연이 엄마가 됐다.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서연은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말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진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og*** 연기 정점 찍으시고 출산까지 대단" "bh*** 워킹맘 더 좋은연기 보여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할리우드에는 올해 많은 출산과 임신 소식이 있었다.
재벌과 재혼한 미란다커는 지난 5월 득남했고. 배우 케이트허드슨은 출산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가수 비욘세도 올해 초 출산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롤링스톤즈의 멤버인 믹 재거가 73세의 나이로 늦둥이 아들을 출산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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