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생각해보면 대단한 워킹맘... 롱패딩도 '달라달라'

똑 부러지는 워킹맘 홍영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아들을 낳아 키우며 쇼핑몰 운영이나 SNS 소통활동에 열심히 질주하는 '워킹맘'이기도 하다.

photo_1542114216.jpg
▲ 홍영기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시절이던 2000년대에 '얼짱' 타이틀을 거머쥐고, 깜찍한 '만화 여주인공' 외모와 패션센스로 여학생들 사이에서 워너비라고 불린 인물이 바로 홍영기다.

홍영기는 MBN '동치미'에서 예능스타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남편과의 일화는 많은 항상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g2*** 생각해보면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wg*** 당당해서 보기 좋다 화이팅" "hw*** 옷을 너무 잘 입어 홍영기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영기는 최근 '겨울패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는 겨울 코트를 입은 사진, 그리고 스웨터 등으로 코디한 다양한 사진이 있었다.

롱패딩 역시 홍영기가 입으면 달랐다. 그는 패딩과 겨울 점퍼 등을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타고난 감각이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